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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깊게 물리던 아이의 인비절라인 퍼스트 치료

최광효 원장 · Invisalign Global Faculty
인비절라인 퍼스트 · 2026-09-23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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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한창 나오던 일곱 살 아이였습니다. 새 치아가 서로 겹쳤고, 아래 앞니는 위 앞니 뒤쪽 잇몸에 깊게 닿아 불편해했습니다. 뒤에 나올 영구치의 자리도 부족했습니다. 보호자는 브라켓과 철사를 붙이지 않는 치료를 원해,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치열을 넓히고 깊은 맞물림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나온 치아에 장치가 걸렸습니다

치료 초반부터 장치가 잘 맞지 않았습니다. 새로 나온 윗니의 위치와 장치 안에 마련해 둔 공간이 달랐던 것입니다. 치아가 걸리는 부분을 잘라 조절했지만 착용이 불편해, 당시 치아 상태에 맞춰 추가 장치를 일찍 제작했습니다. 앞니가 충분히 나온 뒤에는 장치가 잘 맞았고, 겹쳐 있던 치아와 깊은 맞물림도 개선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다음 영구치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장치를 밤에 끼도록 했는데, 두 달쯤 지나 장치가 찢어진 뒤로는 착용하지 못했습니다. 치아 교환을 기다린 지 8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 살펴보니 앞니가 틀어지고 치열이 조금 좁아졌으며, 맞물림도 깊어진 상태였습니다.

새로 나온 영구치까지 다시 배열했습니다

치아가 바뀌는 동안 처음 얻었던 배열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새로 나온 치아를 포함해 추가 장치를 만들고 다시 조절했습니다. 치료를 마칠 무렵에는 송곳니와 작은어금니도 모두 영구치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치아는 가지런해지고 위아래 맞물림도 좋아졌지만, 앞니의 가운데 선에는 약간의 차이가 남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고정식 유지장치를 설명드렸으나 보호자가 원하지 않아 탈착식 유지장치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앞니를 한 번 가지런히 만든 뒤에도 치아 교환과 유지 상태를 계속 살펴야 했던 아이였습니다.

치아의 이동 목표를 설정한 초기 3차원 치료계획입니다. 실제 진행 중에는 새로 나는 치아와 장치의 적합 상태를 보며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치아의 이동 목표를 설정한 초기 3차원 치료계획입니다. 실제 진행 중에는 새로 나는 치아와 장치의 적합 상태를 보며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최광효 원장

진료·기록

치과교정과 전문의 최광효 · 서울대학교 치의학박사

Invisalign Global Faculty · 인비절라인 다이아몬드
소아청소년 인비절라인 임상서 저자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 증례 등재 · APAC 인비절라인 써밋 강연

원장 약력 보기 · 연구·교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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