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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한 아이, 치열을 넓힌 퍼스트 치료

최광효 원장 · Invisalign Global Faculty
인비절라인 퍼스트 · 2026-09-24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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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에 영구치 앞니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위아래 모두 자리가 비좁았습니다. 이미 나온 앞니는 겹쳐 있었고, 곧 나올 윗니 하나도 기울고 돌아가 있었습니다. 위아래 앞니의 가운데 선도 맞지 않았습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계획하면서 앞니를 일찍부터 가지런히 펴고, 치열을 옆으로 넓혀 나머지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윗니가 들어갈 공간도 장치 안에 마련했습니다.

한 달쯤 뒤 그 윗니가 잇몸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 나온 위치와 장치가 맞지 않아 걸렸습니다. 그 부분을 잘라 치아가 계속 나올 수 있게 하고, 나머지 치아의 이동은 이어갔습니다. 약 5개월 후 첫 장치 세트를 마쳤습니다.

큰어금니 쪽은 더 넓혀야 했습니다

첫 치료 뒤에는 앞니가 정리되고 치열도 넓어졌습니다. 다만 부위마다 변화가 달랐습니다. 앞쪽에 비해 뒤쪽 큰어금니 사이의 폭은 계획만큼 넓어지지 않았습니다. 추가 장치를 만들 때는 이 차이를 반영해 확장을 계속하면서 앞니 배열을 다듬었습니다.

추가 치료를 거치면서 치열의 모양이 넓고 완만해졌고, 영구치가 나올 공간도 확보되었습니다.

약 1년의 치료를 마친 뒤에는 위아래 앞니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였습니다. 유치가 아직 남아 있어 치아가 바뀌는 모습을 계속 살폈고, 치료 종료 8개월 뒤의 상태도 기록해 두었습니다.

최광효 원장

진료·기록

치과교정과 전문의 최광효 · 서울대학교 치의학박사

Invisalign Global Faculty · 인비절라인 다이아몬드
소아청소년 인비절라인 임상서 저자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 증례 등재 · APAC 인비절라인 써밋 강연

원장 약력 보기 · 연구·교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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